어느 뜨거운 육체의 신음소리 "어느 뜨거운 육체의 신음소리" 당신 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조차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일 때 전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포시 어루만지듯 여기저기 뜨겁게 만질 때 난 그저 .. ■━━━━━☜ 유머방 2014.07.22
지구의 종말이 오면 젤 먼저무엇부터 할까? 지구의 종말이 오면 젤 먼저무엇부터 할까? 어느 한가한날 쌀나무심꼬~ 담날, 심심한 중년부부가 팔짱을 끼고 쓰잘때기 없이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문득 마누라가 옆으로 얼굴을 돌리며 묻는다. 마누라: 자갸~ 만약 3분후에 지구의 종말이 오면 자기는 머 할거야? 남편: 흠~나는...그러는 당.. ■━━━━━☜ 유머방 2014.07.21
아랫도리는 벗고 오세요"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흑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길이죠?" "그래, 왜?" "기왕이.. ■━━━━━☜ 유머방 2014.07.21
야 ! ~~~ 이, 양반아 그게 法으로 되는 줄 알아?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안 방 생 활 준 .. ■━━━━━☜ 유머방 2014.07.20
유머모음 유머모음 ● 암탉 OO은… ●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 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그녀들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 ■━━━━━☜ 유머방 2014.07.20
잠시 웃어보는 유머산책 ○ 잠시 웃어보는 유머산책 ○ 노년기의 재산은 돈이 아니라 신체 건강하게 사는 것. 노년의 아름다움은 주름살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근심 없이 사는 것. 노년의 여유로움은 재물의 많음이 아니라 좋은 친구가 많은 것. 노년의 인간관계는 옛 사람을 찾아가면 옳게 사는 것이고 옛 사람이 .. ■━━━━━☜ 유머방 2014.07.20
오 빠! 이러지마 오 빠! 이러지마... 봉사 활동에 참여 요양원에 갔다가... 치매 걸린 할머니가, 응가 했다고 하길래... 기저귀 갈아 줄려구 바지를 벗길려 하는데... 할머니,,, 내손을 꽉 잡으면서,,,하는말... ■━━━━━☜ 유머방 2014.07.20
"바꿔서 생각하기" 가난했던 두 친구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한 친구가 큰 부자가 되어 있었다. "햐, 자네! 정말 반갑네." "어이구, 자네. 어떻게 그리도 성공을했나?" "응, 별건 아니고... 거시기에 바르면 바나나향이 나는! 향수를 발명했거든." "오 그렇군." 그리고 둘은 헤어졌다. 1년 후.. ■━━━━━☜ 유머방 2014.07.20
화끈한 여자 ★화끈한 여자★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 유머방 2014.07.20
"노인의 내기" "노인의 내기" 한 노인이 젊은부인을 데리고 자동차 영업소를 찾았다 영업사원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젊은 부인을 자꾸 쳐다보게 됐고, 이를 보던 노인이 영업사원에게 말했다. "나와 내부인을 두고 내기 한번 하려오?" 영업사원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노인이 말을 이었다... ■━━━━━☜ 유머방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