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젊은부인을 데리고 자동차 영업소를 찾았다
영업사원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젊은 부인을 자꾸 쳐다보게 됐고,
이를 보던 노인이 영업사원에게 말했다.
"나와 내부인을 두고 내기 한번 하려오?"
영업사원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노인이 말을 이었다.
"만약 당신이 지금부터 내가 부인에게 하는 행동을
모두 똑같이 따라 한다면
내 차값을 두배로 지불하겠소.
하지만 끝까지 따라 하지 못한다면
혈기왕성한 젊은 영업사원 노인한테 질까 싶어
"좋습니다. 그렇게 하죠!" 하였다
먼저 노인이 부인에게 키스를 하자,
영업사원은 신이 나서 똑같이 키스를 했다.
노인이 부인의 윗도리를 헤치고
가슴에 키스를 하자 영업사원도 똑같이 했다.
노인이 자신의 물건을 꺼내자 영업사원도
기대에 부풀어서 똑같이 꺼냈다.
영업사원의 물건은 빠빳,
노인의 물건은... ????
그러나 노인이 자신의 물건을 반으로 접자
영업사원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무슨 색 차를 드릴까요?"
"뭐 빨려고 서울 왔나?"
6.25 때 시골 처녀가 서울 와서 양갈보가 되어 화려한 생활을 한다기에,
시골 어머니가 딸을 찾아왔으나 마침 딸이 없어서 혼자 침대에 누워 있는 판에,
밤이 되자 귀신 같은 흑인이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좆을 입에 넣어 주기 때문에
무서워서 빨아 주다가 그만 기절을 하였는데, 그후 딸이 와서 정신을 차린 뒤,
<내가 뭐 빨려고 서울 왔나?> 하며 통곡한 데서 유래된 말로서,
큰 기대가 순간적으로 사라지면서 실망을 하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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