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야그 대낮에 나쁜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좋아하세요?? ..... 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 ....... 난 네모할게 삶은?? ..... 계란이야 야! 나 오늘 너하고 해보고 싶어 .... 정동진에서 보내지 않을거야! 절대 보내지 않을거야!! .... 가위낼거야 나 묻고 싶은게 있는데 .... 삽 줘 절 .. ■━━━━━☜ 유머방 2014.01.09
벗으시오..또 벗으시오~ㅋ ♤ 벗으시오..또 벗으시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한양 어디쯤에 선비 한 사람이 살았데요. 그는 자기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을 지극히 존경했더랬답니다. 어느날... 그는 부인에게 절에 가서 그 큰스님을 한번 찾아뵙고 오라고 일렀드랬습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 ■━━━━━☜ 유머방 2014.01.04
이 일을 어쩐데유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되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 ■━━━━━☜ 유머방 2014.01.04
응큼한 상상 ☆◎ 응큼한 상상 ☆◎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 유머방 2014.01.04
어느날 밤~~~ 어느날 밤~~~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야이 ~ 쉑이.. ■━━━━━☜ 유머방 2014.01.04
야심한 밤에.. 야심한 밤에 얼마전 택시 기사 아저씨가 밤 12시가 넘어서 여자손님을 하나 태웠대요.. 경기도 어디 외곽지역을 말하면서 가달라고 하는데 아가씨가 목소리도 어딘가 음침하고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들더래요. 그래서 아무소리 않고 운전만 하고 있는데 그분이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굉장.. ■━━━━━☜ 유머방 2013.12.23
섹시 시리즈-1 ▶ 1. 남자 스트립 바에서 생긴 일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 쇼를 하는 바에 갔다. 그녀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서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눈을 똑바로 뜨고 여유를 부리며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그녀들 쪽으로 다가 왔다. 당황해서 .. ■━━━━━☜ 유머방 2013.11.09
어느 부부의 소원 어느 부부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 ■━━━━━☜ 유머방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