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얼굴 . 보고픈 얼굴 보고픈 얼굴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었네 귀하신 줄 몰랐었네 떠나간 얼굴 사라진 얼굴 시간이 지난 연휴에야 더 잘해줄 걸 생각했네 이리 쉽게 가실 줄을 그리 쉽게 가실 줄을 곁에 두고 내 어이 알았던가 그리하실 줄 알았던가 뜨는 달을 보아도 맛난 음식 보아도 그리운 마음 갸륵한 마.. ■━━━━━☜ 사랑방 2011.09.29
당신 내 사랑 당신 내사랑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한 내 영혼에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을 깊숙이 파놓으신 당신 굳이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변함없이 지켜주고 바라보는 따사로운 눈빛 속에 당신의 사랑은 담겨 있습니다 어깨 위에 내려앉는 포근한 위안으로 꼭 잡아주는 다정한 손길에도 따스한 .. ■━━━━━☜ 행복방 201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