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얼굴 보고픈 얼굴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었네 귀하신 줄 몰랐었네 떠나간 얼굴 사라진 얼굴 시간이 지난 연휴에야 더 잘해줄 걸 생각했네 이리 쉽게 가실 줄을 그리 쉽게 가실 줄을 곁에 두고 내 어이 알았던가 그리하실 줄 알았던가 뜨는 달을 보아도 맛난 음식 보아도 그리운 마음 갸륵한 마음 어즈버 이리될 줄 뉘 알았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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