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쉼터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랑아 ! 아름다운 저녁놀이 창가에 은은히 비추고 그대 생각으로 가득했던 하루는 소리 없이 저물어 가는 오렌지 빛 향기로 새롭게 소생하는 그리움으로 피어납니다 그립다는 단어만으로도 눈시울이 울컥 붉어지게 만드는 사랑아 비록 만나지 못하는 거리를 ..

출처 : 하늘과 땅 플래닛 입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요~?글쓴이 : 하늘과땅 원글보기메모 :

* 사랑은...... *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나며 슬프지 않아도 가슴이 저려오는것입니다..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그립기만 하고 수천리 먼곳에 떨어져 있어도 아련하게 닿을수 있으며 어느 하루는 온통 내것이었다가 어느하루는 홀로 뜬 외로운 달이 됩니다.. 어느날은 화사한 ..

사랑이 변치 않고 살았으면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서로가 서로를 감싸준 채 하늘이 맺혀준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의 두 손을 꼭 잡고 행복을 가슴에 담아 둔 채 진실 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세상에서 가장 귀하..

물을 마시듯이 그대를 마실수만 있다면..詩 , 아그네스목이 마를때 물을 마실 수 있듯이 내가 보고싶을때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내가슴에 채우고 그대의 얼굴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세상에 부러움 없을것을 ..어이 그대는 이렇듯이 날 애달프게 하는지요 그리움으로 물든가슴 어..

보고 싶은 내 사랑 당신............♡˚。 떠올리려 애를 쓸 수록 이련히 멀어져 버리는 얼굴 잊으려 할 때는 그리도 지워지지 않던 당신 세월이 더 흐르면 그나마 남아있는 기억 조차도 잊혀져 간다면 어찌하나 문득 두려움이 앞선다 늘상 손을 잡아주며 이쁜 노래 불러주던 당신 ..

♤ 친구같은 사랑 ♤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 1.4}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 1.4; WORD-WRAP: break-word}#uploader_replyWrite-69 { VISIBILITY: hidden}                                                          사랑아내 안에 가득 담긴체그 속에서 무얼하니 잠시 밖이라도 나가보렴  봄 바람이 덩실 덩실 춤을 추고꽃 망울은 향기를 품어너를 애타게 기다리는대 너는 그 안에서 무얼하니 둥지틀어아픈가슴 내 안에서 웅크리면나  ~~~       어찌 웃어 보라구 사랑아나를 위해 나가주렴 그리움이 너를 부르면    ..

아름다운 사랑이여.. 겨우내 얼었던 마음속 꽃밭에 사랑의 단비를 뿌리며 블루 오션의 색깔을 입히네~* 온 세상이 봄의 꽃밭으로 향기로운 사랑의 냄새를 풍기며 파아란 사랑을 그리네~* 자연이 내게 손을 내 밀며 입맞춤을 하듯이 어여쁜 그대도 사랑을 건네며 온 몸으로 완전한 ..

*사랑은 꽃잎에 물들어 가고* 비추라/김득수 봄의 속삭임에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연분홍 사랑은 임을 따라 곱게 물들어 간다, 활짝 핀 꽃처럼 사랑이 깊어 가니 새는 지저귀고 따뜻한 햇살에 꽃잎은 흐느낀다, 꿈결 같은 사랑 여민 가슴에 꽃 비가 내리고 사랑한 만큼 맺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