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오고..
보내지 않아도 봄은 또 간다..
사랑은..
느낄 새 없이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또 그렇게 찾아오기 마련인.. 이 계절과 같은 것.
지는 꽃이 짧아서 더욱 아쉬운
그런 숨쉬기도 벅찬 날이 시작되고 있다..
꽃처럼 , 아름답게......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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