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꽃처럼 아름답게...

가문의영광 2013. 3. 18. 12:46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오고..


보내지 않아도 봄은 또 간다..


사랑은..

느낄 새 없이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또 그렇게 찾아오기 마련인.. 이 계절과 같은 것.


지는 꽃이 짧아서 더욱 아쉬운

그런 숨쉬기도 벅찬 날이 시작되고 있다..


꽃처럼 , 아름답게......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