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서게되면 담벼락도 뚫어지니
부담하기 힘들면은 달랠적에 주시구려!
대물이라 다루기가 힘들테니 조심하오!
새해되면 나아질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부자되어 돈버니까 그일조차 하기싫어
대주니까 시들어서 숙이고서 들어오네!
새신랑때 그렇게도 하자하며 달려든날
부지기수 였었는데 나이먹고 시드니까
대주어도 하기싫다 코를골고 자는구려!
四大五常
사십후반 오십부터 각방쓰는 사람있지
대가리에 힘빠지면 젊었어도 별수없고
오십넘은 육십대도 거시기는 별개라서
상물리고 올라타서 하루세탕 거뜬하지
성탄절
성생활이
탄탄하면
절로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