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큼이나 싱그러운 아카시아꽃
찬란한 벗꽃 잔치도 이제 끝나고
이 팝 꽃 탑스러움도 펴지고
누가 계절의 여왕이라 했던가요
산엔 연두빛 풋내음으로 가득히
푸르름만 더해 가는 5월
아카시아꽃 향기가 잎품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운에 감사하며
새로운 한주도 생동감 넘치는 즐거운 나날 되세요.
하늘과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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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과 땅 플래닛 입니다. 모두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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