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아 석천천기도인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창밖으로 살며시 다가와 사라지는 이슬처럼 물안개의 영롱한 시원함의 갈증을 달래주는
내 고마운 이 마음을 들어줄 수 있는 가슴한 구석에 느낄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처럼 호기심의 설레임과
홀로 멍든 가슴으로 울고 있는 사랑의 상처까지도
추억을 간직할수 있는 그대는 진정 내가 사랑하는 소중함입니다
===석천 천기도인의내 사랑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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