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방

Una Vez Mas (다시 한 번만) Myriam Hernandez(미리암 에르난데스)

가문의영광 2013. 11. 5. 15:07

 

 


 


Una Vez Mas (다시 한 번만) Myriam Hernandez (미리암 에르난데스)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서서히 죽어가기 때문에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 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 눈이 멀 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y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한 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Myriam Hernandez 는.. 1967년 5월 2일에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 (Santiago)에서 태어났다. 1988년에 그녀의 첫번째 앨범 'El hombre que yo amo'
    발표와 함께 라틴음악 시장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데뷔하였다. 하지만,
    1990년 발표한 'Myriam Hernandez 2'는 Mexico 워너와 가진 앨범 판매 부진으로 비난 받아야 했고,
    그녀는 실패를 만회하기 위하여 새로운 거래에 서명하는
    기회를가지게 된다.
    그녀는 두번째 앨범의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미국 라틴음악 시장에 진출하면서 1
    992년 'Myriam Hernandez 3' 1992년 레코드사를 변경하여 'Todo Lo Mio'
    앨범을 발표하면서 라틴음악 시장에
    그녀의 위치를 단단히 굳혀가기시작한다.
    최근 2007년에 발표한 앨범 Enamorandome'까지
    총 15장의 앨범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녀는
    일명 라틴음악의 로멘티 발라드 가수로 칭송받고 있다.


 

 

 

 

 

'■━━━━━☜ 음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아의 이야기 // 백영규   (0) 2013.11.29
[스크랩] 못맺을 사랑이기에 / 나훈아  (0) 2013.11.28
중년의 카페음악  (0) 2013.11.05
80년대 노래모음   (0) 2013.10.24
뽕짝 메들리   (0) 201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