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방

우리의 인연

가문의영광 2013. 4. 14. 06:10

 


우리의 인연 // 하늘과 땅 다정하신 그대를 만난것도 인연인듯 싶습니다 험하고 외로운 사막같은 인생길에 지쳐 넘어지지 않게 해줄 믿음으로 넘쳐나는 당신입니다. 정이라는 끈끈함에 이어지는 우리인연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이내가슴 포근히 적셔주는 단비같은 그대입니다. 다함없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무한한 사랑으로 험한 인생 함께 하고싶습니다. 감로수마냥 달콤하게 젖어드는 그대의 사랑언약 맘속깊이 간직하고 그대위한 사랑의 성을 쌓고 또 쌓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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