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의 고독 / 라이브꺽쇠
그 다방에 들어설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품처럼 어리는 고독...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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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고독 / 라이브꺽쇠
그 다방에 들어설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품처럼 어리는 고독...
아 ~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수 없어...
가슴조이며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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